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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스펙 비교/스마트폰 비교

LG Q51 Q9 Q70 저가폰 자급제 스펙 사양 디자인 비교



안녕하세요. HemDog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는 삼성전자일 것입니다. 하지만 LG전자의 스마트폰도 유럽에서는 아직도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인데요. 한국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보다는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시면 LG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능은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보다 높은 성능과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는 볼 수 없을 것 같던 여러 가지 기능이 추가돼 있어  삼성전자보다 높은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경우 각 모델에 따른 성능과 기능에 대한 비교가 잘 돼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비교해서 나에게 더 알맞은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큰 도움이 되죠. 하지만 LG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해 비교한 자료가 많이 없는 것 같아 LG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판매되고 있는 LG전자의 LG Q51과 LG Q9, LG Q70에 대한 스펙과 기능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LG Q51, Q9, Q70 다지인 비교


1. 전면 디자인


LG Q51과 Q9, Q70의 전면 디자인에서는 최근 스마트폰의 화면 형태의 변천사를 보는 듯합니다. 출시한지 비교적 오래된 LG Q9의 경우 전면 디스플레이의 커다란 노치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노치 형태는 아이폰에서 처음 선보인 후 LG전자에서 노치를 처음 선보였을 때 형태입니다. 그리고 LG Q51은 삼성전자의 제품이라면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와 유사한 형태의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LG Q70은 인피니티-O와 유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 부분의 디자인으로 봤을 때는 LG Q70, LG Q51, LG Q9 순으로 예뻐 보입니다. 확실히 노치가 작을수록 화면이 넓어지다 보니 노치가 최소화된 것이 더 좋아 보이는 것은 어떨 수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전면 디자인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부이 하단 베젤의 크기일 것입니다. LG Q51, LG Q9, LG Q70의 하단 베젤의 크기는 최근에 출시한 스마트폰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상당히 커 보입니다. 상단의 베젤의 크기는 최소화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비교적 하단의 베젤이 너무 커 눈에 띄는 편입니다. 판매되고 있는 가격 대를 생각한다면 이 정도 베젤은 눈 감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하단 베젤의 크기를 조금 더 줄여줬으면 더 멋진 스마트폰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


2. 후면 디자인


다음은 후면 디자인입니다. 세 기기의 후면 디자인에서는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출시된 지 가징 오래된 LG Q9의 경우 요즘은 흔치 않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고, 후면 소재가 글라스가 아닌 플라스틱으로 구성돼 있어 고급스러움보다는 비교적 저렴함이 느껴집니다. 반면 비교적 최근에 출시한 LG Q51과 LG Q70에는 세 개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돼 있으며, 후면 소재 또한 글라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LG Q9의 플라스틱 후면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 후면 디자인은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LG V60 ThinQ와 유사해 보입니다.

LG V60 ThinQ 5G 리뷰 (여기클릭)

LG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의 또 하나의 특징은 후면에 탑재돼 있는 지문인식 센서입니다. 지문인식 센서는 세 기기 모두 동일하게 가운데 조금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지문인식 센서는 LG전자가 예전부터 고수해온 방식입니다. 현재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는 사라졌지만,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는 아직 남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과연 후면의 지문인식 센서는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언제까지 남아있을지 궁금하네요.


3. 하단 디자인


다음은 하단의 구성입니다. 하단의 단자 구성은 세 기기가 동일하게 3.5 mm 이어폰 잭과 USB Type-C, 스피커로 구성돼 있습니다. 위치 또한 동일하기 때문에 비교할 부분은 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많은 스마트폰에서 빠지고 있는 3.5 mm 이어폰 잭이 세 기기에 모두 들어가 있는 부분은 유선 이어폰 사용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환영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LG Q51, Q9, Q70 스펙 비교


1. 디스플레이 비교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디스플레이일 것입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부분이 디스플레이이며, 스마트폰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디자인적인 요소에서도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LG전자의 Q51, Q9, Q70의 디스플레이의 성능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LG Q51은 6.5 인치(164.6 mm) 1560 x 720 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물리적인 크기는 비교적 큰 편이지만, 해상도가 다른 제품에 비해 현저히 떨어져 화면을 사용하데 있어 조금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 Q9은 6.1 인치(154.7 mm) 3120 x 1440 Q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2019년 1월에 출시해 세 기기 중 가장 오래전에 출시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크기가 조금만 더 컸으면 좋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작은 스마트폰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좋은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LG Q70은 6.4 인치(162.5 mm)의 2340 x 1080 FHD+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며, 화면도 크고 해상도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기 좋은 FHD+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측면에서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카메라 비교


다음은 카메라 성능을 비교해보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LG Q9는 후면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점일 것입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스마트폰 중 한 개의 카메라만 탑재하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조금 어색해 보입니다. LG Q9 후면 카메라는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 Q51과 Q70은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돼 있습니다. LG Q51은 광각 1,3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심도 2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돼 있고, LG Q70은 광각 3,200만 화소, 초광각 1,300만 화소, 심도 5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돼 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각각 한 개씩 탑재돼 있으며, LG Q51은 1,300만 화소, LG Q9은 800만 화소, LG Q70은 1,6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돼 있습니다. 

전체적인 카메라의 성능과 구성에서 봤을 때 LG Q70이 가장 좋은 것으로 보입니다.


3. 프로세서 비교


스마트폰의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바로 프로세서를 어떤 것을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LG Q51에 사용하고 있는 프로세서는 미디어텍 Helio P22 프로세서로 CPU 옥타코어 2.0 GHz Cotex-A53과 GPU PowerVR GE8320으로 구동되는 프로세서입니다. 한국에서는 미디어텍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조금 생소한 프로세서입니다. 또한 3 GB RAM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LG Q9은 스냅드레곤 821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CPU 옥타코어 (2x2.15 GHz Kryo & 2x1.6 GHz Kryo), GPU Adreno530으로 구동됩니다. 4 GB RAM이 탑재돼 있습니다.

LG Q70은 스냅드레곤 675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세서는 CPU는옥타코어(2x2.0 GHz Kryo 460 & 6x1.7 GHz Kryo 460 Silver)와 GPU는 Adreno612로 구동됩니다. 또한 4 GB의 RAM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스펙 비교 간단 정리